단군조선 때부터 전해내려오는 글이긔
우주의 시작부터 신, 인간들의 본래 성품, 복과 화를 얻는 법이 다 나와있긔
해석본
상제(하늘의 신)가 말하였다.
처음에는 보좌하는 신들이 있었으나
위와 아래, 사방 어디에도
형체가 없는 하늘이 있을 뿐이었다.
하늘은 형태가 없고
공허한 가운데 존재한다.
신은 가장 높은 곳에 존재하며
하나의 자리에서
수많은 세계를 다스린다.
위대한 덕과 지혜로
모든 생명을 만든다.
신의 힘은 모든 것을 포용하며
하늘과 인간을 낳았다.
큰 덕과 큰 지혜로
만물을 다스린다.
인간에게는 본래의 성품이 있으며
그것을 밝히면
신령한 영이
사람의 머리(정신)에 내려온다.
인간의 몸에는
하늘의 궁전 같은 곳이 있으며
그곳에서 밝은 빛이 나온다.
(미간의 가운데인 송과체라는 말이 많은데, 제 3의 눈이라 불리고 빛을 감지하는 곳이기 때문이긔)
인간의 성품에는
선과 악이 함께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면
선으로 돌아간다.
생명의 기운은
인간과 모든 생물이 함께 받는다.
그것이 세상을 이루는 근본이다.
선과 악에 따라
복과 화가 생긴다.
그것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카르마 고지해도 카르마 대수대명 불가하다는 말이긔)
옛날 환인·환웅의 도가 있었다
그것이 동서양에 퍼져
여러 민족이 생겼다
백성을 교화하여
생활을 안정시키고
나라를 세웠다
이것이 한국의 근본 사상이다
더 재밌는 거 있으면 더 가져오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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