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띠니가 겪은 일인데 최종 목적지 도착해서 카드 찍고 나갔긔 근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툭툭 건드리는 거긔 

그래서 돌아 봤더니 다짜고짜 몇 살이냐고 묻길래 왜 그러냐니까 왜 카드 찍었는데 0원 찍혔냐고, 그거 어르신들용 카드 쓰는 거냐고 띠니한테 묻는 거긔

그래서 띠니가 추가금 없으면 0원 찍힌다고 말까지 해줬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못 알아 처먹었긔 순혈들이 이걸 모를 수가 있긔? 이거 못 알아 먹길래 그 좆간 빤히 쳐다보다가 바로 내 갈 길 갔긔  말투도 듣다 보니까 연변족 말투였긔  

근데 보통 지하철 나갈때 딴사람 얼마 찍히는지 그걸 자세히 보는 좆간이 있긔? 

띠니 생각인데 섬화짱조년이 젊어 보이는 사람이 무료로 지하철 타는 줄 알고 그거 정보 캐내려고 했던가 아니면 나이랑 카드 확인하려던 게 아닌가 싶긔 카드번호랑 이름 같은 거. 그니까 신상정보?

띠니도 첨 겪는 일이라 황당한데 혹시 모르니까 ㅇㄴㄷ도 조심하시긔 나라 상황이 갈수록 지랄맞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