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시 센과치히로처럼 온천에서 일하고 왔다고 생각하려고

띠니 인생이 갑자기 사라진거같아서

2026년이지만 약간 어이가없어서

좀 허탈한데 그냥 이 노래 듣고 위로받고있긔

살다보면 다들 이런 시간이 있나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센과치히로나 여러군데에서 같은 은유를 하는거보면...

온천에서 일하는 시간이 일상과 다르긴 했지만 어쨌든 그 시간이 사라지지도 않았고 현실에서 센이 어른으로 철든채 살아가는데 도움됐잖아

거기서 만난 인연들을 잊지도 않았고

독일식으로 뭔 해리성인격장애니 트라우마니 지랄이니로 생각하면 우울해지기만 하고

그냥 이런 예술로 이해하는게 제일 나은거같긔

적어도 다정함이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