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를 달아놓는게 좋긔

예를들어 띠니는 엄청 무능하긔

그럼 사람들이 ㄸㄴ를 혐오할거라고생각했었는데

사실 그렇지 않긔

무능한 사람들은 당장보기엔 혐오당하는거같아도

사실 무능함이야말로 인간성이긔

Ai는 유능하지만

아무도 ai를 사랑하지는 않긔

무능하고 멍청한 캐릭터

예를들어 강아지, 세얼간이, 또오해영, 좆냥이뻘짓하는 유튜브, 비둘기

이런 유형들은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긔

오죽하면 금발백치미 만들려고 똑똑한 서양여배우 멍청한 이미지로 뒤집어씌운 케이스도 있었을정도니..

멍청한 사람들 뒤에서

어떤 이들은 자아효능감을 느끼고

어떤 이들은 안도감을 느끼는데

그걸 들키지 않으려고 혐오하고 증오하는척하는거고

혹은 자기도 자기 본심을 몰라서 혐오하는거긔

멍청하고 무능한데 진실한 사람은

조경으로 치면 나무같은거긔

존재만으로 생동감있게 만드는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서 주변에서 가위나 화분같은게 그 나무를 애워싸고 잘라줘야하긔

가위입장에서 그 나무가 혼자 잘라지지 않으니 자기할일만 늘어나서 기분더럽겠지만

사실 나무가 없다면 가위는 그 누구도 쓰지도 않았을거고 만들지도 않을거고 심지어 봐주지도 않을텐데 존재한다고 볼수있노?

사람들은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이 타인의 마음을알수있을지생각해보면

무조건 모든걸 어린왕자의 상자처럼

물음표 넣어버리는게 더 좋을수도 있긔

나를 비하하기전에 이게 먼 훗날 10년뒤나 그럴때는 어떻게 빛을 발할까

남을 싫어하기전에 이사람이 이렇게 행동하는것에 숨겨진 진짜 진심은 따로있는거아닐까

뭔가 슬픈 생각이나 잡생각들때마다 다 물음표 쳐버리긔

알수없으니까 슬프지도 않은거로 하려고

슬픔자체가 허상인걸로 하려고

그래서 점차 마음의 파도를 줄여나가고

현실의 파도를 줄여나가고 체념해나가고 있긔

그러다보면 언젠가 모든일에 그냥 덤덤하게 그냥 잠시 스치는 바람 보듯 하지 않을까싶긔

그렇게되면 점차 지구에서 할일도 없어지고 졸업할거같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