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청주 이사온 댕이견주 띠닌데
순혈들은 일하느라 회사에만 있고 나머지는 노인이고
체감상 화짱조가 3분의2정도 같긔

처음에 집 알아볼때도 거의다 반려견불가에
고양이만 간신히 받아줘서 개고생했긔 우리댕이
전에살던 동네에선 산책나가면 다 이뻐해서
관종력 맨날 풀로채우고왔긔 누가봐도 
성격착하고 조용해서 개 싫어할거같이생긴 
아재들도 ㅈㄴ좋아하는 이쁜댕이긔

목줄하고 배변봉투 꼭 달고다니고 통제도 잘해서
시비한번 걸린적 없긔 근데 이동네 좆간들은 
댕댕이보면 다 슬금슬금 피하긔 
화짱조는 욕하고 저주할때도 견‘자붙여서 쓰지않긔?
그정도로 개한테 억하심정 있거나 더럽고 미개해서
동물이나 어린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거 아니긔?

가끔 순혈 사장님있는 작은 개인카페에 양해구하고
(개인카페는 미감이 화짱조랑 순혈이랑 
차이가 ㅈㄴ나서 알아보기 쉽긔)
댕이 안고들어가면 다 너무 착하다하고 이뻐하는데
바깥에만 나가면 뼈 운지한 좆간들 슬굼슬금 피하거나
아예 없는취급 무시하거나 둘중하나인거 신기하긔
그외엔 70대 순혈 노인들이 오히려 이뻐해줬긔

견주모임도 산책코스 알아볼려고 들어갔었는데
신기한 맹견 도사견 키우면서
통제도 못해서 훈련소보내는 ㅂ신들밖에 없긔
동네자체가 화짱조 밭이라 좀 이상한거같긔

글지워서 다시썼긔윤.. 눈치빠른 순혈ㅇㄴㄷ어떻게
생각할지 꼭 들어보고싶긔 이거 진짜 찐인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