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족 만들때 발을 그냥 동여매는게 아니라 

5-6살때쯤 엄지발부터 발등 바깥쪽 중간지점을 선을 그어서 

뼈를 부러트려서 종이처럼 삼각형으로 접긔 

그래서 두번째 발가락부터는 다 발바닥에 가게끔하고 그 다음에 가죽이랑 천으로 동여매긔 

그래서 걸음걸이도 발뒤축으로 모아서 어정어정 거리게 걷는거임 

발바닥이 사라졌기 때문에 


뇌에서는 그때 뼈가 뿌러졌던 고통 때문에 

튀어나온 뼈는 부러질지 모른다는 보호본능으로 

온몸이 뱀처럼 굴곡없는 (날개뼈 없는 쇄골뼈 없는 발목 손목뼈 없는) 묵사발 미끄덩 몸이 되는 거긔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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