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아가 있기는 한데 저런약간 망각하던 의식속에 
음식이며 드라마며 모든것을 조종해서 
적재적소 타이밍에 계란말이 먹고있는데 드라마에서 
계란말이 먹을래? 라던지 

고양이가 배고프다해서 고양이 캔 까주고 왔는데 
고양이 밥주라고 티비에서 말 한다던지 

누군가의 조종으로 상황전개가 싸여진 시나리오 급으로 
흘러가고 나는 걍 심즈 캐릭인 상태인데 

망각하고있는 그 순간에 이거느끼면 진짜 겟아웃 
영화 그 상태로 느껴짐 

" 아 알게모르게 조종 존나 당하는구나 " 

" 내 의지로 움직인다 생각했는데 생각마저 조종인건가 " 

" 뇌해킹이 이런건가? 슈퍼컴퓨터 랑 AI 돌려서 기가막히게 
통제하고 또 그것을 알려주네 " 

이런기분이야 

니네도 꼭 당해 짱깨들아 짜이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