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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밥먹구

5시간동안 산에서 자연관찰하구 

공책에 글쓰구 그림그리는게 요즘내일상

당분간은 계속이렇게 지낼예정ㅋ


이곳에오면 언어를 배우기이전으로 돌아간것같아.

새소리듣는거 풀냄새맡는거 나무가지 흔들리는거

에테르느끼고있으면 그냥 다괜찮다구 말해주는느낌

다허용되는느낌

좆간들에게서는 절대로 못느끼는느낌


나뭇잎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은 밤하늘 별처럼보여. 

여기있으면 안전해. 완전다른세계


인간을 만나면 대화도해야하구 적절한 표정도 지어야하고

ㅈ같은 말에 대꾸도해줘야하고..

여러가지로 걸리적거리고 넘넘귀찮음.

게다가 나처럼 예민한 사람은 미묘한 좆간의 표정변화에도

기분이 바로ㅈ같아지니까. 그런것들이 이젠넘피곤함


자연은 느낌으로 이미지로 나랑소통하고

나는 자연의 일부가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