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나도 모르게 마컨조스를 당하고 있던게 아닐까? 

그럼 그로 인해 형성된 인격을 진정으로 ‘나’라고 할 수 있나? 


‘나’라는 건 뭐지? 


양심이 있던 누군가는 날 냅둔다며 놔뒀을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다르지


뒤에서 몰래 마컨조스했을지도..? 


지금 타이핑하는 것도 온전한 나의 의지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