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용실은 40-50대가 주인이었긔
실력 쌓고 돈 모아 가게 내려면 당연한 일이었긔
코시국 거치면서 디자이너들 깽판 나고
얼마 이상 내놓으라면서 이곳저곳 옮겨간다더니
2030 미용실이 우후죽순 생겼노
한동네에 모퉁이마다 미용실이 말이 되노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리고 예약제 아니면 이용도 어렵긔
그런 데로 가보면 뼈들이 없고...
동네 미용실 60대 이상 원장님들은
저렴하게 받는 대신 혼자 내지는 가족끼리 운영하다
건강 이슈로 문닫는 일이 부지기수노
그렇게 문닫고 나면 순혈들 가게는 맥이 끊기는 중이긔
예약만받는 문안여는 미용실많아짐
머리도 거지같이 못 자르면서 돈만 비싸게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