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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정해진채

계속 저것들은 번식함


오랑캐들은 태어나서부터 지배계층으로 정해진 계급달고

우리 양분 빨아먹고 자람

그리고 미친듯이 번식함

오랑캐 수컷 한마리가 최소 백마리는 싸지르는듯

그것들은 피임도안하고 그냥 원초적으로 번식목적을갖고 생산을위한 순수번식하는듯

딴따라계 매음계 문학계 영화계 물감싸개 각설이 동사무소 교직

학원강사 게이머 놈팽이 정신병자 연살마 강간마 뽕쟁이 깜빵찌리

모든분야 모든장르 모든장소 공간에

그것들이 자리하는듯

그리고 결국 때되면 약속된 지배계층으로 올라감

어디서 굴러먹던년놈인지 알수없고 갑자기 그냥 나타남

그리고 우릴 지배함


우린 저것들을 뽑은적도 지지한적도없고

완장질하라고 동의한적도없고

이름도모르고 존재도모름

그냥 미디어에 갑자기 나타나면 그때부터 아는거

안뽑아도 당선이되고

원치않아도 계속 생겨남


우리일자리뺏는 바퀴벌레들사이에서

골수까지 쪽쪽빨리고 오랑캐를 먹여살림


역할은 평생 정해져있음

저것들은 지배계층

우리는 국민으로

왜일까? 왜 우린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를 얻을수없는걸까?

왜 역할이 바뀌지않는걸까?

저것들은 왜 살인과 강간을 게임으로 즐기고 벌을받지않는걸까?

역할을 바꿀수도있을까?

동시성? 집단각성? 어느날갑자기 모든국민이 이 법칙에 의문을 품는다면?

어차피 한번 태어나 한번 죽는다


역할을 한번 바꿔볼까? 하고 모두가 생각한다면?

우리가 저것들을 지배한다면?

저것들의 번식을 통제할수도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