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간첩이 없을수없는게

생각해봐 

니가 간첩이라면 매갤띠니로 위장 안하겠음?

씨발 중학교때 친했다가 소원해진친구 근황궁금한데

연락처는모르고 딱히 연락할만한 관계도 이젠 아녀서

이름검색하면서 눈팅했는데

성형외과의사됐더라고

강남서 꽤나 먹어주는 병원 원장으로

프로필쭉보는데

초 중 학력뺏음

난걔 중2때친했고 중3까지 쭉 붙어다녔음

초등학교어디나온지도알고ㅇㅇ

그때도 엘리트여서 의사된거 전혀 위화감없음

지 할거하는구나싶은?

그거보고 충격받은건 오히려

초중 이력 프로필에 빠진거였어

그거보고 갤련들 모순 지적하고싶어서 글썼다가 비추박히고

갑자기 짱깨되고 내글 똥글됨

난 진짜 실존하는걸 그대로 전했을뿐인데

신앙적 해석이들어가더라고 내 글에

내진심은 더럽고 불순한 의도로읽히고

난너무쉽게 짱깨가 됐고 그게 너무 자연스러워보였어

불편한 진실에 분노하고

믿기쉽고 편한 거짓에 안도하는 빨갱이들같았어

물론 익명공간이고 얼마든지 간첩들이 그런글을 꾸며낼수도있었겠지

이해해

그런데 내가 확신하는 이 진실을

갤련들한테 전하고싶은 내 진심은 어캄??


도대체 뭘 당해야 그때야 깨달으려고 그러는건데?

갤련들 헛다리짚고 풀악셀밟으면 누구좋으라고 그러는건데

왜 빨갱이를 경계하면서 빨갱이를 닮아가는건데ㅡㅡ


난 단지 초,중 이력 프로필에 뺀거

절대값아니라는걸 말하고싶을뿐이야

내가 내 중학교동창 익명의 동창을 우둔하는것도아니고

그럴이유도없어

다시말하지만

나랑 중학교같이나온 동창 프로필에 초,중 이력이빠져있다고

즈그병원 공식 프로필에ㅡㅡ

난 이 사실을 익명의 갤련들한테 젤먼저 알리고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