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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노 멀쩡히 써오던 돌림자에 짐승을 갖다붙이노

용/룡이 들어간 이름이 없다고 우기질 않나

하다하다 짐승에 자아비대까지 나가노

오행 천간 지지(12간지)등으로 잘만 써왔긔 

좀 찾아보고 말하라긔 

호랑이 인이나 범 호 들어간 이름들도 다 없다 치겠노 

몇몇이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라긔

아 혹시 뼈대있는 순혈 찾으면서 헛소리하는 짱깨 아니노

집에 족보는 있노 항렬자 구경은 해봤노

이게 다 무슨 소린지 신기하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거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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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지의 용/별 진 대신 사용되던 떨칠 진 들어간 이름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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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스탤스들이 썼다고 해서 그들의 자아가 비대하다고 해서 멀쩡한 한국 이름자를 짐승 취급하는 이뭐병 같은 꼴을 언제까지 봐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