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틀딱교회 다녀서 청년부 읍간 읍추행은 없었고
대신 개줌들 여혐 가스라이팅,
목새의 여혐 농담(안 웃김)만 듣고 다녔는데
예전에 줌한테 들은 얘기가 뭐냐면
90년대나00년대에 자기 잘못을 고백하는 고백회? 그런 게 있었대
거기서 읍간 고백이 많이 나왔대
(배경 설명)
교회는 회개를 되게 중요시 하거든+헌금
나라 이꼴된 것도 우리가 회개해야 된대ㅗ 짱깨죄를 왜 회개하노
논리없는 빡대가리교인들 아픈 사람한테도 회개하라고 함
개인보다 공동체를 중요시 함
괜히 어설프게 동화돼서 성격죽이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함
여튼 회개가 중요한데
많은 목새들이 피해자가 충격, 상처 받고
혼자서 그걸 계속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죄라고 하거든
그 사건 당시 충격과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지만
그 뒤 분노, 상처, 슬픔 가지는 건 피해자가 생산해낸 죄라고 해
쓰면서 스트레스 받네 짱깨간첩목새들
그리고 가해자 용서하지 않는 그 모습도 죄라고 하고
나중에 니가 성화되면 얼마나 미안하겠냐 이 개소리함
가해자 사랑하라고 하면서 피해자만 ㅈㄴ 잡음
아까 말한 그 옛날 고백회에서
알고보니 교회형제들한테 읍간당한 교회자매들이 있었고
공개적으로 눈물로 털어놨대
(교회는 밖으로 속마음이나 반성을 꺼내는 걸 좋게 봄)
근데 형제들까지 지가 읍간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털어놨대
이게 말이 되노
읍간 피해자, 가해자 모두 회개하는 스탠스로 털어놓고
피해자는 이제 상처 떠나보낸다 스탠스로 털어놓은거임
그러고 끝임 장난하나
옳고그름에 대해서는 천치빡대가리임
시발 이거를 왜 미담처럼 얘기하는데?
그런데 요즘까지 교회 청년부 내에 이런 일 있는지,
이지랄하는 스탠스로 그냥 쉬쉬하고 넘기는지 궁금하네
설마 피해자는 공동체를 위해 입다물고
지 상처 스스로 감당하기 위해, 가해자를 사랑하기위해 노력하고
설마 이 레퍼토리가 최근까지 있었나?
댓글보고 쓰는 글임
피해자와 가해자의 차이는 일단 가해자는 뇌구성이 일반인이랑 달라 yes or no로만 바뀜 이걸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뇌에 없는거임 걸어다니는 짐승,반인 같은거라 그래서 한번 가해자는 영원한 가해자인거임 근데 피해자는 자기가 피해입은거에 대한 감상이 있어 그래서 그걸 안고가는건데 이게 배려의 마음으로 변환되는거지 희귀병 앓고있는 환자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보고 심각하게 생각안해줘서 다행이라고 했거든 오히려 피해자들은 그런식으로 사는데 그 목사 가해자라서 다시 끄집어내고 책임전가하고 싶어하는 부류일 확률이 높아보임
진짜 재수없다 저러고 존경 ㅈㄴ받음 반은 목사죄고 반은 떠받들어주고 피해자가스라이팅 동참하는 교인들 죄임 봉사,헌금같은 것도 더 더 많이 하지 못한 죄책감 씌움 우스갯소리처럼 목사가 범죄자니 범죄자들한테 관대한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는데 알고보니 개인 인격이 처참해서 그런 것 뿐 아니라 지가 공산당 짱깨간첩이라서 지 공격하지 말라고 저지랄한 거임
ㅇㄴ가 감상이라는 단어로 표현했듯이 내 생각에도 사건의 깊이와 성격에 따라 계속 생각나고 분노하고 스트레스받을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있는 듯 예를 들어 유괴살해 유가족인데 다음날부터 잊을 수 있음? 그거 못 잊는 것도 죄라고 하는 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