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헌혈할뻔하다 안하고

가다실 맞을뻔했다 안맞고

유전자 검사하려다가 안했고

장기기증서 가입했다가 취소되고

딥스가 쳐놓은 함정에 걸릴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웃긴게 갑자기

맘이 변한것도 아니고 못할만할 상황이

꼭 생겨서 결국은 못하게 되더라긔

아니면 그때까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게

있으면 무슨 계시받는것처럼 꼭 어떤 계기가

생기던지 사람이 나타나던지 해서 뭔가를

가르쳐줌 그래서 아 이거 함정이군아 피하게되고..

순혈들은 조상신들이 이런식으로 돕는건가

각성한 순혈들이 지금 눈부릅뜨고 감시중인

이휘.재도 약간 그런건가보긔 좆예계 오만

사건사고 막바지에 컴백타이밍 잡고

눈에 확 띄는것도 왠지 그런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