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땅따먹기 하면서 서로 죽일 필요도

누구는 더 가난하고 누구는 더 부자일 필요도

돈을 벌어도 벌어도 항상 가난에 허덕일 필요도

좆빠지게 학교를 다닐 필요도 없었던거노..

다 딥스 파충류 개새끼들이 쳐만든

가짜세상이었으니..

전시 중 부상입은 상대 적군 병사가 뻔히

보이는데 굳이 지금 공격하고 싶지 않다고

그냥 쳐다만 보더라는 어느 병사의 이야기가

떠오르노..길가에 어미 잃은 새끼갓냥이를

보듬고 이뻐하고 본인보다는 좆기와 봊을

먼저 배려하던 병사들의 흑백사진이 떠오르노..

파충류와는 다르게 뜨거운 빨간피를 갖고

태어난 좆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었노..

타이타닉이 침몰할때 봊들과 좆기들을 위해

구명정과 구명조끼를 기꺼이 양보하고 가장

먼저 품위있는 죽음을 맞이한 딥스의 희생양

쌀국 부자들도 똑같았겠지..

인간만이 가진 뜨거운 빨간피의 의미란것은

이런것이었노..서로 미워하지 않는것..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