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에선 직장에 따라 사람 수준이 너무 다르긔
동네에 있는 작은 학원은
사장잦이 알바 주제에 나한테 직접 말 걸지 말고
다른 직원 통해서 말 시키라고 했었긔
그래서 왕 알현하는 것처럼 같은 방 안에 있는데도
띠니는 다른 직원한테 얘기하고
직원이 다시 사장한테 전달했긔

로펌 중에 10위권 안에 있는 곳에서도 알바했는데
거기는 서울머법머, 판사, 국회의원까지 했던 잦들도
띠니한테 고개 숙여서 인사하고 식사 챙겨주고 그랬긔
속마음은 달랐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매너 자체가 다르고
너무 또라이짓하면
자기 이미지 안좋아지니까 조심하는 것 같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