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백수인 큰아버지가 혼자 부양하고 있는데 할머니 치매이고 우울증임. 그리고 할앱 젊은 시절 가폭충이고 그래서 자기방어능력 없음. 근데 큰아버지 평생 연애 안해보고 그나마 같이 살아본게 좆댕이 하나뿐이었는데 그 좆댕이 학대당해서 사람 무서워함. 할머니 돈축내고 집안일한다고 효자소리 듣는데 띠니만 큰아버지 못믿겠음. 그나마 도우미가 매일 집 와준대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