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동네 경기도 중산층 정도 동네고 치안도 괜찮긔. 근데 진짜 이웃이 가폭충인거도 보고, 그리고 밤중에 막 뭐 부시고 화내는 소리 들어서 이웃이 신고해도 피해자가 신고 꺼려하니까 경찰이 그냥 돌아갔긔. 잼민이때 근처 도서관이랑 학교에서 몰카충 있어도 잼민이라 풀려나거나 학교는 cctv 보려면 경찰 불러야 한다면서 신고를 아예 안함.
그리고 저녁에 포스터 다들 동남아나 러시아 여자들 룸이나 오피 홍보하는데 전쟁나거나 가난한 나라들 출신들 어필하는거 성착취 의심되고. 근데 그런거로 경찰이 조사하거나 단속하는거 본적이 없음. 소매치기나 이런거 없어도 외국인 친구들한테 이런 썰 풀면 친구들이 다 내가 범죄도시 사는 줄 알아. 어제 서울에서 술마시고 말이 술술 나오다가 친구들 표정 보고 닥쳤긔
온냐 온냐입으로 외국인들한테 그런거 풀지마시긔 온냐이미지만 더 나빠져
나도 알아 그래서 술 좀 끊으려고
남미 친구들이라서 거긴 더 심할줄 알았긔. 근데 몰카나 길가 포스터는 표정 보니까 충격먹어하더라
너무 후회하는게 어려서 철없을때 잦친한테 이런거 다 현재 외국인 잦친한테 썰푼거. 걔 이제 한국이나 띠니 가족 다 이상한 사람으로 보긔. 외국 기준 이상한거 맞긴 한데 그래도ㅠㅠ
근데 김치현실이 이거고 이상한거 맞는데 뭐 어쩌란거긔 그냥 담부턴 김치 빻은점 말할때 너무 한풀듯이 말하진마시긔 술마시고 말했다는거보면 감정실어서 주절주절대가지고 외국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거긔
한풀지는 않았고 띠니 친구랑 학창시절때 이상했던 썰 풀다가 몰카 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띠니 동네 취재하듯이 이것저것 물어봤긔. 포스터는 띠니 친구 미국 학비 벌려고 스트리퍼 출신이라 한국 성산업은 성노동자 취급 어떠냐면서 물어봐서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아무도 말 안해서 어색해가지고 혼자 주절대다가 표정들 보니까 다들 걱정하는 눈빛이어서 괜히 뻘줌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