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동안 플 좀 지나간 거 같긴 한데 할 말은 해야 돼서 남기노


글 김

메갤-메갤 파생갤들(여기 결못남갤 아는 년 있노?ㅋㅋ)-워마드 임시웹사이트-워마드 다음카페-워마드 정식웹사이트-트위터 랟펨-봊성의당
쓰고나니 겁나 기노 하여튼 이거 다 따라다녔고 오프 활동도 많이 했는데 메갈 워마드 초기에는 80후반-90초반 언냐들이 의제 주도하고 발전 시킨 거 맞음 난 90중반이었는데 개여혐 사회라 그래도 할 말은 많았지만 아무래도 경험 자체가 부족하다 보니 몇 살 더 위인 언냐들 리드 따라간 게 많았음
80년대생들 중에 드물지만 알아서 머갈 깨고 페미 된 온냐들은 지금 한녀들 ‘그냥’ 상태를 몇 년 앞서 실천하고 있었다고 보면 되노 존나 환멸나는데 말 통하는 사람은 없고 돈이나 죽어라 벌며 자기 생활기반 만들면서 비혼 비출산 조용하게 했던 언냐들이 이 세대 페미임
탈조도 존나 많이 한 게 된장녀로 처맞던 80중반생들 바로 아래가 여긴데 내 또래가 급식이던 시절에 이 나이 언냐들이 운영하는 갓생 블로그가(대입, 대학 가서는 스펙 쌓기, 취업 관련) 존나 많았긔
근데 구독해 놓고 몇 년 지나면 어느새 이민 갔다는 소식이 들려 오더라노 ㅋㅋ 한두 명도 아니고 한국에서 인정받고 잘살 줄 알았던 언냐들이 해외취업이니 결혼이민이니 다 나가길래 신기하다 했는데 이제와 생각해 보니 한국여혐을 견딜 수 없이 비위가 발전된 세대가 여기부터인 듯
워마드, 트위터 랟펨에 젖괴 심연 인류학자 뺨치게 존나 날카롭게 분석한 띵문글 쓴 언냐들은 대부분이 90년대보다 윗세대긔 90년대생의 인생 관록에서 나올 내용들이 아니었음
애초에 찐 웜냐, 랟펨들은 50대든 40대든 전혀 신경 안 쓰고 오히려 50대가 웜냐면 워념 올리고 좋아하고 다 같이 토론하고 잘 놀았는데 분탕인지 뭔지 크레딧 지우고 나이 갖고 ㅈㄹ하는 게 미개하노
이래서 웜냐들이 아카이빙 죽어라 강조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