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한 줄 알았던 북한군 18명이 주둔지 60km 떨어진 곳에서 러군에 전원 검거

그런데 애초에 탈영이 아니고 식량이 없어서 러군 찾으려다 길 잃어 버린 듯


러군 50명이 숲에서 북괴 40명과 훈련 후 철수했는데 얘네가 숲에 두고 온 북괴 

40명을 까먹은 거라 몇 일 동안 북괴 병사들이 식량 등 보급품을 못 받았다네 

언어 장벽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었을 수도 있음 그래서 북괴군 18명이

답답하니까 식량은 어떻게 하고 뭘 해야 하는지 러시아 사령부에 물어보려고 

주둔지 이탈함 근데 땅이 너무 넓어 길을 잃었는지 이 북괴들이 몇 일 동안 

헤매다가 수십 km 떨어진 곳에서 러시아 군인들에게 구조(?)가 된 것임


차라리 숲속에서 뭐라도 먹으면서 자연인으로 조용히 버텼으면 잊혀졌을텐데 

러시아가 뒤늦게 북괴 40명 존재 체크하고 가장 위험한 최전선으로 보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