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로그 원'이 재촬영을 할 것으로 보인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디즈니 임원들이 '스타워즈: 로그원'을 보고는 크게 실망, 재촬영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워즈' 첫 스핀오프 '로그원'은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하지만 감독의 첫 번째 완성본을 관람한 임원들이 낮은 완성도에 실망, 재 촬영을 지시했다는 것.

디즈니 관계자는 "'로그원'은 7월 약 4주간의 재촬영에 돌입한다"며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기꺼이 추가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며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의 기대가 큰 만큼 최고의 볼거리를 선사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워즈' 스핀오프 '스타워즈:로그원’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레지스탕스 전사들이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