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적었듯이 나도 20여년 전에 일기에 사람의 몸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나 장기들의 움직임을 의인화한 이야기 아이디어 적었었다. 그 때 통신프로그램 이야기를 만든 큰사람이나 걸리버여행기, 스필버그 이너스페이스 등 얘기도 같이 썼다. 특히 감정은 몇가지인가 하는 문제도 계속 의문이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고 이제마는 4가지로 삼았단 글도 그후 일기에 썼었다. 그리고 그 때 일기에 머리 양옆에 천사와 악마 나와서 꼬시는 그림이나 영상 흔한데 그것같다는 얘기, 회사 책상에 매일 감정을 카드로 표시한다는 얘기도 썼었다.
아직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나 만화 유미의 세포들을 못 봤는데 영화는 언제 꼭 보겠다.
나중에 일기에 다시 쓰면서 한의학 얘기도 썼덨 것 같다. 한의원에서 홍채 진단 받으면서 홍채, 러시아 홍채진단, 수지침 등의 얘기도 썼었다. 작년엔가에는 한 사람의 몸 건강이 한반도 지도와 서로 연결된 소설 아이디어를 일기에 적은 적 있다. 예를 들어 척추가 아프면 강원도에 불난다거나.
그리고 그 때 일기에 회사나 국가에서 부서 이름을 사람 장기로 하면 어떨까 하는 얘기도 썼었다. 기획부서는 뇌, 영업부는 발, 홍보부는 입 이런 식으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