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한 달 남아서 맘 다잡고 공부중이야.

전적대 사람들이랑은 세 명 빼고 다 쌩까고 잠수탔어.

아니나 다를까 있을 땐 내 몸매 스캔하면서 찍소리도 못하던 애들이 없어지니까 존나 찾더라.

그래서 저 년들 보기 싫어서라도 꼭 떠나야겠다 했는데 갈수록 자신이 없어지고 공부 난이도는 어렵고 ㅜㅜ

공부하다가도 전적대년들 생각하면 혈압올라서 빡치고 ㅋㅋ

쓸데없이 자존심만 쎔 ㅋㅋ 이걸 잘 이용하면 잘 될텐데 셤 다가올수록 오히려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