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화된 신약 임수이라 이게 뭔말인지 생각해봤는데 임수는 다른 일간들 보다 방어력이 월등해서 그런 듯 약간 탱커 포지션


솔직히 나도 약간 신약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느긋함


어지간해선 크게 압박도 안되고 긴장감도 안 듦


왜냐면 임수 자체가 자유영혼 같은 기질이 있어서 너무 빡세다 싶음 흘려버리거나 피해가면 되는데 뭐 아둥바둥 사나,,, 싶은 그런게 있어서 크게 걱정이 안됨


임수는 신강해지면 거의 높은 확률로 예체능 쪽으로 빠짐,,, 한량 같은 삶을 지향한다고 보면 돼


사회적인 책임, 스트레스, 압박 이런거 싫어함 의미 없다 생각하기도 하고 


그래서 임수는 관으로 물길을 막아야 역할을 좀 한다고 하는 듯


물은 꼭 필요한 요소지만 내버려두면 그냥 흘러가고만 싶어할 뿐 제대로 된 쓰임이 되려면 생명을 키우든(목) 댐으로 막아서 용수로 쓰이든(토) 해야 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