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횡설수설하니까 이해좀.. 충격이 크다 시발
개쪽팔리지만 후기 올려달라고했으니까 올릴게...사실 쓰기 싫어 하지만 내 아픔을 여기에 공유하고 조언좀 구하고싶다.... 욕만하지말고ㅠㅠㅠㅠㅠ봐줘좀
니들한테 많이 욕 쳐먹었던 을묘 인비다녀다... 나도 알아 내가 답도 없는 개미친년이라는거. 병신이라는거. 그런데 내가 생겨 먹은게 이런건데 나도 주체를 못하겠다...
내가 만나자니까 고민하다가 자기가 찾아오겠다던 계묘녀... 내가 찾아가겠다니까 자기가 내쪽으루오겠다고해서 그런거니까 오해마라...
계묘녀가 전남친한테는 말 안할테니까 걱정은 하지말라고 먼저 말했어 나한테.
만나기 전까지 화가 너무 났었어. 어떻게 6년 씩이나 만났는데 나한테 기회도 안 주고 홀연히 다른 년 만나는 계미남이 너무 밉더라.
알아 내가 병신이고 나쁜년인거. 근데 내가 아량이 그렇게 넓지 않은걸 어떡해. 이번에 여러모로 민폐 개 오졌었어.
만날 장소는 내가 친구들이나 회사동료랑 자주가던 칵테일 바가 있는데 룸형식 여기가 예약제거든 내가 사장님한테 바로 룸쓰고 싶다고 마구 졸라댔어.
사장님이 안된다고 화내셔서 사정얘기했더니 알겠다고 호의를 베풀어주시더라... 역갤러 조언대로 내가 불러냈으니까 내가 사야하니까
가장 비싼거 안주 2개 시켰다...
혼자서 기다리는데 심장이 쿵쿵쿵 거려서 힘들었다. 복잡하고 화가 너무 났어. 내가 만나자곤 했는데 정말 이게 맞나 싶더라.
내가 화를 주체못해서 막말을 하면 계묘녀가 어떻게 나올까? 이런 잡스러운 상상을 하면서 기다렸는데.
계묘녀가 들어오고 내 앞에 앉아서 안녕하세요. 많이 늦었나요? 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크게 당황했음,
분명 상황이 빡치거나 무거운 상황이여야하는데 계묘녀의 모습이 여유로운거야. 되게 예쁘게 하얘서는 오밀조밀하게 생겨서는... 인스타 모습 그대로였음;
분명 추운 날에 불러대서 빡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난 그때 느낀것 같아. 이건 내가 이길수 없는 상황이다라는것을. 진짜 내가 포기해야하는구나 라는것을.
희한하게 눈물이 마구 나왔어. 아무 소리도 찍소리도 못하고 내가 울기 시작하니까 계묘녀도 당황하면서 왜 그러시냐고 그러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서럽게 울음ㅠㅠ지금생각해도 이상하긴함 내가 쳐 불러놓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서럽게 울면서 내가 둘이 언제부터 만난거냐고 나 양다리 당한거냐고 계미남 얼마나 좋아하냐고 둘이 깊은사이냐고 존나 물어봄 울면섴 ㅋㅋ큐ㅠㅠㅠㅠ
계묘녀가 아니라고 자긴 계미남은 3번 만났고 지금 둘이 서로 호감이 있어서 연락하고 있는거라고 양다리는 절대로 아니라고 크게 당황하더랔ㅋ큐ㅠㅠㅠ
그러면서 자기가 여기 나온게 계미남이 확실하게 전여친 정리를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나온거래. 자기는 소개팅 첫날에 계미남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
자기는 소개팅운이 없어ㅏ서 자기랑 맞는 남자들이 잘 안나오는데 그 날은 느낌이 좋았다면서
그말듣고 너무 힘들더라 저런 예쁘고 귀티나는 여자가 내 전남친을 안 놔줄것 같은 생각에 더 슬프게 울었다 ㅅ비ㅏㄹㅋㅋㅋ큐ㅠ퓨
그래서 내가 헤어진거맞고 두달됐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매달리고 있다고 내가 계미남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후회된다는둥 다시 만나고싶다고
내가 서툴러서 계미남을 괴롭혀대서 나한테서 도망갔다 , 내가 다시 잘해줄자신있다 내가 당신 인스타를 매일 염탐했다 등등 개소리를 존나게 한것같다 질질짜면서ㅠㅠㅠ
계묘녀가 다독여주는데 이 여자도 인내심 개쩌는게 내가 한 1시간동안 눈물콧물빼면서 이지랄 떨었는데도 가만히 내 옆에 앉아서 개소리 들어주더라
그러다가 내가 진정되면서 끅끅대고 있는데 술마실거냐고 해서 그러자고 내가 살테니까 비싼거 시키세요 이래가지고 칵테일 2개 시킴
칵테일 나올때까지 잠깐의 시간이었는데 존나 어색한기류가 흘렀는데 계묘녀가 창밖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보이는 표정이었음
각자 칵테일 받아서 마시는데 계묘녀가 살짝 웃으면서 그러는거임. 자기도 계미남이 마음에 들어서 포기가 잘 안될것 같다는거임. 3번밖에 안 만나봤지만
대화가 티키타카가 잘 통하는 남자가 계미남이 처음이라고 좀 더 만나보고싶다고 하지만 오늘 나를 보니까 6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보낸 여자도 무시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거임. 계미남이 말로는 정리했다고 깔끔하게 끝났다고는 했었지만 그래도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단 칼에 자르는게 되겠냐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일을 계미남한테 말 안할테니 1월달까지 기다려주면 안되겠냐고. 자기는 성격이 엄청 신중해서 썸타는데에 2,3달 탄다는거임.
1월 달까지 자기도 썸 타보고 아니다 싶으면 떠날꺼래. 그러니까 나한테도 그때까지는 계미남한테 매달리지 말아달라고 하는거임. 계미남의 선택에 맡겨보는거 어떻냐고 그러는거임.
차분하면서도 묵직하게 들어오는데 내가 여기서 뭐라고 할말이 없더라 선택지가 하나 밖에 없지 기다리는거. 그래서 나도 알았다고 했지.
그때까지 나한테 너무 계미남만 생각하지말고 요가나 필라테스같은거라도 하면서 다른곳에 관심을 돌려보라고 자기 아는 동생이 필라테스를 하는데 거기에 25회 무료로
시켜달라고 해줄수있다고 하고 싶으면 디엠으로 자기한테 보내라고함. 그리고 너무 한 남자한테만 매달리지말고 다른 남자들도 소개팅 받아보라고 나중에 자기가 계미남이랑
사귀게 된다면 자기가 소개팅 주선 해줄수 있다고 괜찮은 남자 5명 알고있다는데 복잡해지더라고. 이게 맞는 대화인지.........ㅠㅠㅠㅠㅠㅠ
내가 그얘기듣고 쫄아있으니까 자기가 당장 계미남을 사귀고 싶다는 마음은 아직없고 호감이 많은 상태다. 그런데 이게 안 맞아서 깨질수도 있지않느냐 달래줌.
그러면서 자기가 하는 일이나 그런거 얘기하다가 이것저것 서로 얘기하고 마지막에는 나한테 1월 10일까지만 참고 지내라고 자기가 그때 확실하게 결정 내려서 얘기해주겠다는거임.
그러면 그때는 내 마음이 진정되지 않겠냐고 그때가서도 내 마음이 확실하면 다시 붙잡아보라고 자기도 인스타에 계미남에 관련된거 안 올리겠다고 함.
그러구나서 그지꼴로 집에 어떻게 왔는지 모르겠음. 집에 들어오니까 머리 개아프고 너무 덥더라.... 후............
인비다가 익명이어도 이런 글을 쓸리가 지네 불리한얘기는 절대 안하는데
인비다 푼수라서 가능
양다리 확인하러 나온거란 예측 맞네
계수 머리 굴리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걸 조심해야하는데… 호승심에 못 놓겠네 그래도 사주 좋으니 알아서 하겠지 뭐
정성스러운 주작 수고했다
나도 인비다라서 주작 안 같음 충분히 할 법한 짓임 난 그걸 20대 초에 했지만
왜 읽는 내가 창피하냐.. 자존심이라도 지켜라 이제라도
그 칵테일 오는 그 잠깐 사이에 구조화해서 문제해결까지 생각한거보니 보통 영리한 애 아님 마음이 넓은 건 모르겠음 머리 핑핑 돌아가고 경험치가 높네
주작인지 찐인지는 몰라도 결국 나가서 질질 짜기만 하고 이미 계묘녀한테 진것 같은데 그렇다고 전여친이라는 이유로 똑부러지게 말을 한것도 아니고 실속 없이 뭐하러 나갔냐 1살 동생인 계묘녀가 오히려 달래주네;;
계묘녀 성숙하고 현명하다 같은 여자가 봐도 매력 터지는데 남자는 오죽할까 너가 전남친에 대한 감정이 큰건 알겠는데 이미 버스 떠났으니 마음 좀 추슬러 너랑 이대로 끝나면 전남친이랑 결혼할 인연은 아니었나보지
저게 성숙한건 아니지 6년만난 홀어머니 전여친 앞에서 갑분 필테 25회꺼내고 자기도 그 남자 맘에 들어서 못놔주겠다 이러는게 어떻게 현명 성숙이노 겉으로 포장잘한거만 보이고 속은 자기 실속 다 챙기는거 보이는데 진심으로 성숙하고 선했으면 우는 전여친 불쌍하게여기고 저기서 남자놔주고 빠질듯 계묘녀 스펙이면 좋은 남자 넘칠텐데
@역갤러48(220.78) 뭔 남자를 놔주고 빠져 병신아 ㅋㅋㅋㅋㅋ 인비다가 인비다짓하다가 남자한테 뻥 차인건데 남자 놔주면 을묘녀한테 돌아간대냐? ㅋㅋㅋㅋ 지들이 원하는대로 해줘야 성숙하고 선한거라고 끝까지 애새끼마냥 징징거리네 역겹게
@역갤러48(220.78) 필테는 위로차 말한거고 가증스럽게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남자 마음에 든다고 말한거부터가 성숙한거지 성숙하고 선한거랑 마음에 드는 남자 포기하는거랑 대체 뭔상관인데
@ㅇㅇ(118.235) 성숙은 아니고 그냥 처세가 밝은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전여친에게 성숙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보지만. 둘 다 동등하고 애초에 차인 전여친인데 글쓴이가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감정 못이기고 한 거지.
@ㅇㅇ(211.235) 감정적으로 미숙한 여자들은 대처도 서투르고 전남친한테 쪼르르 죄다 얘기해서 을묘녀 입장 난처해지고 상황 더 꼬였을 수도 있음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도 을묘녀 위로까지 하고 계묘녀는 저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를 보여준건데 그게 성숙한게 아니고 뭐임?
@역갤러48(220.78) 병신인가? 마음에 드는 남자 포기 안하는거랑 성숙한거랑 무슨 상관임? 계묘녀가 남친있는 여자 뺏은것도 아니고 전여친이랑 끝난 남자랑 썸타는입장인데 전여친이 매달린다고해서 계묘녀가 포기해야하는 이유가 뭔데? 교묘하게 논지흐리는 저능아년일세
@ㅇㅇ(118.235) 그게 성숙인가. 나한테 성숙은 좀 더 넓은 감정적 포용성을 띈 영역이라 생각해서 이 상황은 성숙하다는 말과는 아예 안맞는 상황 같거든. 상식적인 선에서 좋게 대한 것 같긴 한데 저걸 성숙이라 부르는지는 몰랐네.
@ㅇㅇ(118.235) 내가 성숙인가 이 말에 의문이 든 건 글쓴이가 충동적인 행동을 한 건 맞기 때문에 둘 간의 행동 자체만 놓고 보면 글쓴이 쪽이 못나보이는 건 맞는데 썸녀는 상황상으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고 엄청 좋아하게 된 것도 아니라 상식적으로 행동이 가능한 거고 상식적으로 대한거라 성숙이라는 거랑은 상관이 없어보여서. 몇번 보고 썸타는 사이에 일러바치고 이런
@ㅇㅇ(118.235) 사람이 드물게 이상한 사람인 거 아닌가. 물론 글쓴이한테 더이상 어떻게 하지 마라는 의미를 강하게 말하기 위해서 썸녀가 너보다 낫다 우열관계를 각인시켜 포기시키려는 의도면 의도는 이해가는데 그냥 볼 때 썸녀는 일반적인 느낌이고 글쓴이는 그냥 이별을 못받아들인 걸로 보여
@ㅇㅇ(211.235)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계묘 입장에서 을묘가 자기 썸남 못잊고 자기한테까지 연락와서 징징대는거 받아주고 달래줘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는지 썸남한테 말하는게 이상하다고 하는데 그게 왜 이상한데 ? 썸남이랑 진지하게 연애까지 염두하고 있는 상황에 썸남 전연애 때문에 전여친한테 연락받았으면 썸남도 당사자고 책임이 있는건데 말해버리면 을묘만 병신되고 썸남은 미안해서 더 잘해줄텐데 말하는게 오히려 일반적이지 계묘가 충분히 기분 나쁠만한 상황인데도 감정적으로 안굴고 을묘가 진정할 수 있게 말해준거 자체가 남에 대한 포용력 이해심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라고 그리고 내말에 공감 안가면 걍 지나가면 되지 단어 하나에 꽂혀서 물고늘어져가지고 반박 댓글을 몇개나 싸지른거야 존나 피곤한 타입이다 참
@ㅇㅇ(118.235) 4개 썼어. 아니 그럼 생각을 정확히 말하려고 쓰다보니 길어지는 거지 그럼 본인도 자기 주장하려고 여러 가지 짚을 수 있는 화법 사용했는데 그건 네가 피곤하고 지기 싫어하는 고집스러운 사람이라서인가.
@ㅇㅇ(118.235) 그냥 지나가다 아닌 것 같아서 한 말이야. 그럼 내가 아닌 것 같은데 한 말에 쏘아붙이는 기분 나쁘라는 말투로 댓글 달았는데 납득하고 갔어야한다는 건 어느 세상의 규칙이야?
@ㅇㅇ(118.235) 근데 나는 나라도 그냥 내가 썸 타는 중에 나갔으면 굳이 화 안냈을 것 같아.
@ㅇㅇ(118.235) 아무튼 네 말도 일리가 있어. 강조해서 표현하려다보니까 엄청 칭찬을 일부러 한 거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근데 글쓴이도 원글도 그렇고 딱히 악감정 없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마음이었던 건 아닌 것 같아. 오히려 정직하게 말하자면 너무 괜찮아보여셔 마음이 크게 아팠던 걸로 보여.
@ㅇㅇ(211.235) 누가 니보고 납득하래? 난 니 생각에 관심도 없고 납득시킬 생각도 없어 니 좆대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니가 단순히 니 생각만 말했음? 내 의견에 맞다 아니다 선시비 걸어놓고 쌉소리 쳐하노 단순 의견에 판단질 하며 고나리 하는데 기분 안 더러울 사람이 어딨노
@ㅇㅇ(211.235) 이해 못하면서 억지로 이해하려고 들지마 니 맘대로 해석도 하지말고 ㅋㅋ 일부러 엄청 칭찬한거 아니고 글 읽고 든 단순 내 감상이고 난 글쓴이 비난한적도 없는데 맥락 파악 못하고 헛소리야
@ㅇㅇ(118.235) 알겠어. 어쨌든 내 생각은 성숙하고 현명하고... 그렇게까지 인지는 모르겠어. 오히려 그런 과장된 생각 때문에 판단 흐려진 글쓴이가 막연히 그 썸녀를 좋게만 보고 대처 못하면 어떡하나 싶어. 일단 연락하고 만나고 한 것 자체가 무례한 짓은 맞는데 뭐 헐뜯거나 무시한 것도 아니고 이만큼 사랑했고 좋아했다 말한 게 다인데 그런 말 듣고 화내는 사람이 당연
@ㅇㅇ(118.235) 없지. 황당하고 어이 없겠지만. 오히려 화내고 하면 이상한 사람인 거고. 자기 친구 통해 운동 도와주겠다느니 하는 말 안되는 황당한 말이 오히려 당황한 걸 보여주는 거 아닌가.(물론 이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애초에 그 썸녀나 글쓴이가 둘이 싸우고 경쟁해야하는 일도 아닌데 그냥 한 명은 평범한 사람이고 한 명은 해어지고 정신 못차리고 있을 뿐인데
@ㅇㅇ(118.235) 그 둘 사이를 비교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 평범한 사람의 대처를 굳이 현명하고 성숙하고 매력적이고 과장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서 썼어. 물론 그 모든게 글쓴이를 말려보려는 의도였다면 그럴 순 있다고 생각해. 굳이 싶지만.
@ㅇㅇ(118.235) 글쓴이는 그냥 본인이 한 게 좀 나쁜 선택이었구나 알면 되고 그냥 그 여자분이랑 본인을 굳이 비교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 오히려 그런 비교하는 생각 때문에 이별에 대한 마음 정리도 안된 상태에서 불안감 패배감 가중되어서 일 저지른거잖아.
@ㅇㅇ(118.235) 그냥 이별은 이별이고 이별하는 중이라 바보같은 행동도 한 거고 그래도 가서 여자분한테 개인적인 사생활의 선은 넘겼더라도 도의적 선을 넘긴 건 없으니까 좀 민망해만 하면 되는 일이라 생각해.
@ㅇㅇ(118.235) 물론 글쓴이 전남친 입장에서는 굉장히 선 넘는 행동이긴 하지.
@ㅇㅇ(118.235) 아무튼 저지르지 않았어야하는 최악의 행동은 맞긴 한데 (정말 이상해보인다는 점에서) 굳이 뭐 남자 분에 너무 괜찮아보이는 여자일 수밖에 없다 나랑 비교된다 이런 스스로 비하하는 생각할 필욘 없을 것 같고(애초에 글쓴이도 그런 생각 안하는 것 같은데) 그냥 글쓴이가 자기에 집중하면 될 것 같아.
@ㅇㅇ(118.235) 이별할 때 상대가 어떤 말을 퍼붓고 가든 또 어떤 미련과 후회가 남든 어지간히 심한 게 아니면 보통은 그냥 사랑하다 마음이 식고 그래도 서로 인연을 이어가보려 노력도 하고 하다가 운도 상황도 안되면 헤어지고 그러는 일이잖아. 나는 글쓴이가 꼭 전남친을 미화할 필요도 없고 자기 자신을 꼭 낮춰볼 필요도 없다 생각해. 현실적으로 바라보기만 하면
@ㅇㅇ(118.235) 또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
@ㅇㅇ(211.235) 남의견 본인 잣대로 함부로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말라니까 이젠 단어만 바꿔서 ‘과장된 의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사람 기채우려고 일부러 그럼? 글쓴이가 세네살 먹은 애새끼도 아니고 댓글들 보고 알아서 거를건 거르고 취사선택 하겠지 남이 느끼기에 계묘 성숙하다한게 그렇게 아니꼽나 진짜 지말만 맞다 훈수질도 적당히 해야지 왜 글쓴이 똥도 직접 닦아주지 ? 내가 계묘녀에 대한 평가가 과장된게 아니라 니 지금 이런 행동이 과도한거임 남한테 본인 의견 주입시키려 고집 부리지 말고 진지하게 조언해주는건데 정신병원 가봐 집착 통제 강박증 심각수준일거다
@ㅇㅇ(211.235) 내 댓글 니 좆대로 해석해서 가르치려 드는 그 좆같은 버릇도 좀 고치고 별 미친 경지년 다보겠네 진짜
@ㅇㅇ(118.235) 그래. 어쨌든 방향성은 달라도 글쓴이가 잘 잊고 잘못된 행동은 다신 하지 말고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같은 거니까 수렴해서 잘 생각하겠지.
성숙한 건 아니긴해 저런 하자있는 남자를 왜 만나? 그렇게 좋은 남자면 애초에 저런 자리를 안나갈테고. 나 임오인데 저 계수녀 기신운같다.
@역갤러64(118.235) 계묘녀 안목은 나도 이해 안감 괜찮은 여자 같은데 굳이 왜 진흙탕에 발담그려 하는지
내년에 남자 연애운이라 계묘녀도 계속 끌려하는 것 같네 나도 전에 전남친 잊을려고 한겨울에 매일 죽어라 런닝했었었었드랬지 너도 나가서 매일 죽도록 런닝해봐 이성이 돌아옴
계묘녀를 나쁘게 묘사할 수도 있는데 좋게 보고 인정도 할 정도면 너도 마음이 바르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된다. 어찌될진 모르지만 연말이니 슬퍼하지말고 재미있게 지내는 게 이득이야
그여자 되게 어른스럽네 일단 걔말대로 해봐 니 인연이면 덜아올거고 걔 인연이면 가겠지. 인연 니맘대로 안된다.
필라테스 25회 자기한테 디엠해라, 소개팅5명 너 완전 무시하네.. 글 읽는데 존나 기분나쁨
22.. 저걸 어떤 어투와 표정 뉘앙스로 얘기했는지 봐야하는데 을묘 얘가 이걸 정확하게 본건지.. 하ㅋㅋㅋ... 내가 볼땐.. 재다녀가 여유로움을 강조하면서 무시..쪽이 맞는것같기도...
ㄹㅇ ㅋㅋㅋㅋ 속으로 에휴 병신 하고잇을걸
ㄹㅇ 돌려 맥인건데... 글쓴이가 둔해서 눈치 못 챘을거얌 형편 어려운거 알고 필라테스 무료 25회, 소개팅남 5명.. 한마디로 계미남은 내가 만날테니까 넌 꺼져라 <<이뜻
상대방이 계묘 재다임? 계묘 재다년들 하나같이 교토화법 쓰잖아 존나 나긋나긋하게 맥이는 미친년들임 - dc App
다른남자소개해줄테니 그만 울고 운동이나하라는거임 ㅋㅋ
너의 눈물이 앞으로 전 남친과의 복선일듯,,너도 알고 있다. 답이 무엇인지.
? 내가 쓴 개념글 숨김당함. 다시 쓴다. 을묘야 계묘녀가 필테얘기 꺼낸거 살빼라는얘기다. 무료니 나발이니 혹하지마라. 다이어트 ㄱㄱㄱㄱ!
계묘녀가 진짜 똑똑한건 맞는데 남자가 여기서 껴들면 전여친만 초라해져 남자는 씨알도 안먹히고 썸타는 여자 연락하고 만난걸로 정 더 떨어져서 연락 차단할거다 남자의 시점에선 현재가 가장 정이 떨어져있는 시기이고 남자는 이미 결정 다 한 상태인데 뭘 결정을 하라마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님 헤어지고 이성을 못찾는 여자가 남자한테는 가장 매력없음
@ㅇㅇ(223.38) 나같아도 계미남한테 필테랑 남소 얘기하면서 말한다 어차피 알게될거면 을묘녀 너 입으로 전해줘
@ㅇㅇ(223.38) 6년 세월이 아무것도 아닌건 아님 을묘녀 223.38 댓글 꼭 참고해라
야 십년 사귀어도 한순간에 사람 맘 바뀐다 장기연애후 결혼이 오히려 드물어
223.38 말이 맞는거같음. 완전 현명한거같은데? 나라면 223.38말 듣는다.
@ㅇㅇ(223.38) 차라리 을묘 너가 먼저 계미남한테 말해. 솔직,순수 이미지라도 챙겨가. 그리고 진짜 연락 참으면서 한동안은 러닝다니거나, 요가같은거 해 필라테스 받겠다고 연락 절대하지말고!!!!!! 난 계사인데 계묘 이야기 들어보면 딱히 현명한건진 모르겠어 나도 1시간 정도는 이야기 들어주고 토닥여줄 수 있어. 하지만 1월까지 기다려라 이런말은 안할거같음.
댓글 왜 지워졌지? 아무튼 223.38 말 듣는게 좋을거같다. 나도 소개팅 몇번 다녀본 입장에서 전여친이 연락오면 만나볼거같거든. 근데 필라테스 25회 소개남 5명 이런발언은 안함; 너 깔보는거같음. 기죽지말고 버텨
인정 계묘녀 완전 여우중에 여우임. 기간 두고 연락 못하게하면서 관계 단단히 하려는거일듯 ㅋ ㅋ 댓쓴이말대로 고대~로 일르고 할거해 그게 최선이야 (만약에 다시 잘되려고 시도라도 하고 싶으면) 정리하고 헤어짐 받아들이고싶으면 여기서 그만두고
야 계묘녀는 인간으로서 괜찮은 사람이네. 근데 님은 인간으로서나 여자로서 ... 할말하않이다 진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남자가 문제가 아니고 님 인생을 좀 돌아봐바. 세상을 향한 태도, 자기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태도 등등을 되돌아봐야할듯.
계묘녀는 솔직히 그 남자 만나도 되고 안만나도 되는 입장인데 님은 그 남자 아니면 안되잖아. 근데 왜 곁에 없어지니까 그제서야 똥줄타서 구남친 썸녀한테 ㅈㄹ떠냐고.. 남자입장에선 6년의 정마저도 사라지게 만드는 행위임.
야 이제 그냥 잊어버리고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말고 남자생각말고 너 삶 살아 그래야 더 좋은 남자 나타나
그냥 잊고 그 여자에 대해 미화도 괜히 하지 말고 정신 차리고 모두 잊고 멀리하고 혼자 지내봐. 이걸 생각해봐. 네게 특별한 연인이었다 쳐. 그래도 네가 굳이 이런 유치하고 추한 짓까지 하게 만드는 남자가 네 인생에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거 맞아? 힘들 때 옆을 지켜주고 심지어 지원까지 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아. 물론 많고 흔해도 여전 고맙긴 하지만
그걸 유일무이한 무엇으로 착각하진 말아야지. 6년 연애했지만 이별때문인지 지쳤기 때문인지 타성에 젖은 건지 6년 전의 어린 모습 그대로인 것 같고(꼭 나쁜 건 아니고 그만큼 순수했던 건 맞는 것 같아. 행동이 못난 어린애 같았을지언정)
그래서 이별이 힘든 건 이해 가지만 본인 스스로도 알고 있듯 경우에 맞는 행동은 아니었어. 그만큼 좋아했던 기억으로 언젠가는 정리될거야. 혼자 시간을 가져보고 둘 다한테 사과 연락하고 (전남친에게도 내가 보기엔 네가 솔직히 말하고 정리하는 게 낫지 썸녀한테서 듣게 되면 최악이라고 봐) 덧붙여 마음에 없는 말이어도 응원한다고 보내고 혼자 쉬었으면 좋겠어.
어떤 이별이든 애도가 필요한데 이별이라는 사실 자체를 수용 못하면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지. 그래도 정작 만나서 너도 나름대로 간신히 선을 지켰다면 그게 작은 거라도 잘한 거라 생각해. 나를 극단적으로 만드는 관계가 어떻게 좋은 관계겠어. 어디선가 균형이 안맞았던 거고, 그게 많은 걸 받는 일이었을지라도 마찬가지야. 불균형한 관계에는 서로 간의 책임
이 있어. 당장 여유롭고 똑똑한 행동은 아니었더라도 그냥 그만큼 사랑했어서 최선을 다한 걸로 보이니까 너무 낙담 말고 마무리를 잘 하면 될 것 같아. 전남친이 네게 잘해줬다면 전남친이 좋은 사람인 것도 있지만 네가 그만큼 전남친 눈에 장점이 많아서였던 것도 맞으니까 자책할 필욘 없어. 서로 싸우고 고집 부린 건 좋아하는 마음 외에 상호
안맞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등이 있어서 그랬던 것 뿐이니까 애도 기간을 꼭 갖고 또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꼭 갖길 바래. 괜찮아 당장은 지치고 혼란스러워도 잘 될거야.
계미남 다시 돌아가면 니가 싫어질걸?
그냥 다른사람찾아
을묘녀야 아래 223.38이 장문으로 달아준 댓글 참고해서 계미남한테 여유있을때 만난거 말하길 추천함
솔직히 계묘녀도 다른 남자랑 재보는 거 같은데 솔직히 여자가 소개팅으로 나온 남자 맘에 들면 바로 사귀던지 버리던지하지 썸 질질 안 끌어 …내가봤을 땐 계묘녀 걍 사귐사귀고 아니면 말고인데 남자가 많이 좋아해서 퍼주니까 즐기는 중인데 전여친 문제 끼니까 흠….어카지 ㅇㅋ 일단 시간 끌어보자 내 손해는 없으니까 이렇게 전략 짠 듯
야 걍 무시해 여기 사람새끼 없다
그냥 그러려니해 여기 사람들 진짜로 사람 없음
댓글 많이 써줄게 일할때마다 너 생각하면서
묘돕묘해야지 씨팔럼들
묘돕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묘로 안보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뒤진 년들 소돔성가서 300년 구를것들
씨발럼들
힘내라 을묘야
너 못난애 아니다
어떤 형태건 이별은 상실감을 버틸 엄두가 잘 안나서 받아들이고 애도하기 까지 별의 별짓 별생각 다 하게 되고 남들 눈에는 왜저래? 싶은것도 그땐 그냥 지르게 돼ㅠ 정말 힘들겠지만 상실을 받아들이고 온전히 혼자 좀 시간을 보내보길 ㅊㅊ 맘껏 울고 슬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보면 정리가 좀 돼 앞으로 어째야 할지 결국 잘될거야 그게 어떤 형태건
내가 사장님한테 바로 룸쓰고 싶다고 마구 졸라댔어. 아니 야..... 너 너무 진상이야 ㅠㅠ
남친 얘기 보니까 이미 물건너간 관계고 억지로 붙여봤자 또 반복될거 뻔한데 계묘녀한테 굳이 막타를 맞아야했니. 계묘녀가 선녀네 너 여러모로 민폐고 인비다의 수치다ㅋㅋㅋㅋㅋ 이제라도 잊고 정신차리고 새사람 만나. 새사람한테는 후회 할짓 하지말고, 당하지도 말고.
을묘 글쓴이는 가장 이상한 사람이고, 계미 남자도 별로인 거 같다. 장기연애 끝나고 시간 얼마 안 지나서 소개팅하는 거 보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은 아닌 거 같고, 미저리 을묘랑 장기연애한 거보면 끼리끼리라고 이 글에서는 안 나타난 안 좋은 점 있을 꺼라고 봄. 결과적으로 미저리 전여친이 현 썸녀한테 저렇게 난리칠 수 있는 것도 계미남 평소 행실이 선을 확실히 안 긋는 우유부단한 사람일 확률 큼. 계묘녀는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두 미저리와 연 끊는 게 앞으로도 좋을 듯 한데. 미저리 을묘 저렇게까지 상식 밖의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 사람인데 과연 여기서 멈추겠냐고. 만약 둘이 사귀기라도 하면 을묘 스토킹 더 심해져서 법적 문제까지 붉어질 수 있을 듯. - dc App
ㄹㅇ
은해현수사우지말규
계수가 인성 아니랄까봐 존나 받아쳐먹고 왔네 내가 이래서 을목 기생충들 싫어함…
마지막 조언하자면 런닝 유산소해라
ㅋㅋㅋㅋㅋㅋㅋ 을묘 입장에선 계수라 다행이지 성깔 있는 여자 만났음 면전에 쌍욕 듣고왔을수도 있음
필리테스 25회가 개웃김 ㅋㅋㅋㅋ어케 저런말을 ㅋㅋㅋㅋ - dc App
을묘야1월에또후기써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