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목용신 갑목일간

화는 나에게 식상이고


19년말쯤 이직을 했고 그동안 바쁘게 일하다가

회사가 작년부터 안좋은 조짐을 보이더니 결국 구조조정 대상자에 나도 포함됐네? 

그동안 고과평가도 좋았는데 내보낼때는 가차없어서 소용없고 허무해

일은 그냥 욕 안먹을 정도로만 하는게 나아


난 화용신들 욕하고 다녔거나 괴롭힌적도 맹세코 없어

오히려 화용신 상사가 8년 전 사람들 앞에서 모욕준 트라우마로 아직도 시달리는데 또 이렇게 화기운이 왔네


운의 흐름이 무섭지만 식상은 개인 능력 발휘니까 씩씩하게 일어나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