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나에게 주는 사랑이 진짜일까 가짜일까 늘 의심하고
외부 기준에 흔들리니까 정작 자기 기준은 없고
그 외부 기준도 유행이란 게 있어서 남자들도 잘 앎
정작 척하는 애들한테 된통 당함
15년도쯤엔 다정한게 최고래서 쫓아다니고
18년도쯤엔 아가리는 못믿는다 남자는 무성영화 어쩌고 하면서 행동만 봐라는 말 쫓아다니고
20년도쯤엔 남자는 시간과 돈을 쓴대서 그거 쫓아다니고
요즘엔 또 남자는 여자를 딸처럼 어쩌고 이거 쫓아다니고
여자들 유행 남자들도 잘 앎
특히 여미새가 제일 잘 알고 적용은 또 뒤지게 잘해요
그 말 처음 꺼낸 애야 인생경험 토대로
자기에게 가장 핏한 사람이 이거다 라고 얘기한 거고
마침 말을 잘하니까 설득돼서 널리 퍼진 거지
그게 본인한테 맞는지 아닌지는 몰라..
누군가의 깨달음을 감명받았다고 냅다 쓰기엔
내 위에 날고 기는 잔머리 굴리는 애들이 한바가지임
이 말 이해 안 되면 이걸 보면 됨
사람들 예의 판단할 때 웨이터룰 본다는 말 알지
웨이터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근데 이거 너무 유행하고나서는 이제 싼마이도 웨이터룰은 지켜
이러니까 이제 그걸 다들 예의판단하는 용도론 안 보잖아
뭐든지 메이저 판단체계로 들어서면
속은 안 그래도 겉은 흉내라도 내게 되어있는게 사람임
그거에 당한다고요..
일단 여자한테 돈내라고하는게 찐사 아닌건 알음 ㅇㅇ
찐사 주제에서 벗어나라니까.. 누구에게든 니가 돈 내! 이거는 친구관계에서도 짜쳐서 잘 안 하는 말임 으 구려 하고 말걸 찐사에 대입하면 남이 나에게 사주는 게 너무 황송해지는 역작용에 걸린다니까
봐라 https://m.dcinside.com/board/baseball_new11/20682887
찐사인지 아닌지 생각하기보다 대화 수준 안맞으면 그냥 각나옴 헤어질각
이게 맞지 대화 수준 보는 거 좋은 방법임.. 그 사람의 세상에 대한 인식 체계나 여가시간에 주로 어디에 있는지 이런 미세한 부분들이 단어 단어마다 묻어나옴 숨기려고 해도.. 그런 맥락적인 부분들을 봐야돼
마자 결이 너무 다르면 그사람이 찐사든 아니든 오래 두고 볼 수가 없어서.. 수준이 맞아야돼
그런것같음
맞아 일간 다 떠나서 좌파남자들이면 헤어지게되더라
모태솔로인 여자인데 그럼 남자 만날때 뭘 중점적으로 봐야 좋을까??
일단 본인이 남자에게 어떤 여자로 보이는지부터 판단해야됨.. 예쁘다 못생겼다 이런 추상적인 가치판단 말고 키는 작다, 피부색은 어떻다, 머리크기가 어떻다, 몸집이 어떻다, 학벌이 어떻다, 직업이 어떻다, 집안이 어떤데 본인이 드러낸다 만다 이런 걸 종합해보면 본인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특정 부류란 걸 알 거임 그 부류들은 대부분 자기 내면의 결핍이 너가
가진 요소 중 하나나 또는 그 총합으로 상쇄되는 감을 느껴서 좋아하는 거임. 일례로 키는 크고 피부는 까무잡잡한데 몸은 성인 여성 느낌 난다고 쳐보자. 그러면 키가 작거나, 또는 너무 큰 사람들이 다가올 확률이 큼. 전자는 늘씬함을 보는 거고 후자는 실용성의 관점에서 본 거겠지(키가 작은 여자를 만나봤는데 대화할 때 힘들었다든지) 이런 식으로 본인의
추구미보다 본인이 이성에게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를 판단해야함. 그러면 이성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지. 그걸로 그 사람의 결을 파악할 수 있어. 그 결이 자기랑도 잘 맞는지 보면 됨 결국 너에게 최적화된 사람을 찾는 거거든
근데 자기객관화 과정도 없이 유행하는 남자판단법 쫓아가면 정작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외부판단체계 말고는 아무것도 판단할 수 없게 됨.. 부모 말고는 결국 나의 어떤 부분이 그 사람에게 필요해서 다가온 거니까 그게 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상대방이 기대하는 게 뭔지를 봐야함 그게 보이면 그 사람의 퀄리티가 보임
난 키가 평균키보다 훨씬 작고 하얀 피부에 가슴은 큰 편이고 좀 만만한 인상...같거든 다른건 몰라도 연락집착이 심한 남자가 안맞을거 같은데(이런 타입은 동성과도 안맞음) 쓰니가 말한 대로 이성의 결을 파악하다 보면 내가 싫어하는 타입도 거를 수 있겠지...??
@ㅇㅇ(118.235) 당연하지 연락집착이 심하다는 건 불안이 높다거나 내 뜻대로 되어야만 한다는 통제성향이 강한 건데 너의 외양을 보고 그 불안이나 통제를 잘 받아주리라 넘겨짚는 사람들의 습성이 있을 거임 그 습성을 볼 수 있게 되면 거를 수 있게 돼
@글쓴 역갤러(211.234) 늦은 시간에 긴 답댓글 정말정말 고마워!!!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 ㅎㅎ
유행 첨들어보는데 너무 커뮤에 빠져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거 아님..? 트위터같은거 할법해보여
디씨에서 할말은 아닌듯
유행 맞음 에스엔에스따라 흘러가잖아
나는 찐사 집착남들만 붙는데 이것도 힘들다...인터넷서 여자들이 연락이나 뭐 그런걸로 볶는다잖아 나는 반대로ㅜ 내가 당한다...그냥 성격이고 팔자여
연락가지고 볶는거랑 찐사랑 상관 1도 없음
@역갤러12(222.98) 22 힘들때 회피하는지 안하는지 봐라
맞아 회피 존나 하던ㅋㅋㅋㅋㅋ
찐사 집착 대박녀인데 세상에 없는 말도 안되는 좋은 남자 만나서 좋은 사랑 잘받고 잘사는중 - dc App
찐사 집착이 아니라 ㅂㅅ을 거르는 용도로 사용하면 나쁠 거 없다 남들이 말하는 최소한의 기준도 없이 남자한테 퍼주는 호구 애들보단 백번 나을걸
ㄹㅇ ㅋㅋㅋㅋㅋ 약자에 대한 매너 ? 아무리 여자한테 잘보이려고 가식떤다한들 중간중간 태도나 말에서 은연중에 다 드러남 매너 지키는 남자를 만나라 X 매너 안지키는 남자를 걸러라 O
@ㅇㅇ(118.235) ㄹㅇㄹㅇ 매너 안 지키는 남자 걸러라22 너무 정답이긔 기본 매너가 안되는데 자기 여자한테 잘한다? 지랄도 그런 지랄이 없지 ㅋㅋㅋ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divination_new1/10089426 - dc App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 여기에 초점맞추면 망함
ㅇㄱㄹㅇ - dc App
얼마나가 아니라 나 사랑하는거 맞아? 이거면?
@ㅇㅇ(211.235) 그게 그거임 사랑은 언제든지 변함 오늘은 사랑하는데 내일은 사랑안할수도 있음 그걸 궁금해하는 거 자체가 을 자처하는거고 남자는 서열의 동물이라 그럴수록 더 소홀해짐 존나 뻔한 얘기지만 남자말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됨 이 균형이 무너지면 관계도 무너짐 그래야 안 휘둘리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 있거든
남자 말 믿지말고 나를 존중하는 남자인지를 기준으로 계속 지켜보면 분명 본색 드러냄 다정하고 돈이랑 시간 써도 뭔가 석연치 않았는데 직감이 맞았음 본인 직감에 아니다 싶으면 보통 그게 맞음
ㄹㅇ 이게 찐 여자 존중 안하는 남자가 좋은남자일리 없지 존중 신뢰 헌신 세박자 갖춰진게 찐사랑임
ㅇㄱㄹㅇ 걍 지켜보는게 답이다 꾸며내는 건 가 티가 나기 마련이더라 ㅋ - dc App
223
남자는 여자 사랑 안해요 글 좀 읽었으면.
222
사랑의 기준이 신이 주는 완벽한 이상적 사랑을 원하니까 그런거지 그런 사랑은 여자도 남자도 못함
@역갤러12(222.98) 신이 주는 완벽한 사랑이 아딨어 강아지보다 마음교류가 안되는 인간 투성이임
솔직히 남자는 성욕이 90%이상임 플라토닉만으로 여자 사랑하는 남자 몇이나 되겠노
@ㅇㅇ(118.235) 다행이다 난 여자인데 플라토닉만으로 남자 사랑 못하는 스타일임 남자 고추, 정력 많이 봄 ㅋ
? 걍 돈만 보면 되는데 ? 업체끼고 돈 있나 봄 > 그 돈을 얼마나 나에게 쓰는 지 보면 끝임. 어차피 여자는 결혼자체가 손해라 저거 두 개 해당 안되면 걍 혼자 사는 거ㅇㅇ
사랑타령하는 우리 로맨스 매니아 한녀 어떡하노 남자들 이렇게 남자가 주는 사랑의 질 타령하는 여자 물어서 잘 이용하도록ㅋ
특별히 나에게 도축당할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노~ < 이걸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한녀세계관은 진짜 ㅋㅋ
@역갤러15(175.213) 아니면 4억 주고 캘리포니아 합법 대리모 쓰셈ㅋ 아 물론 입주보모 한 달 최소 350부터인 거 알지 입주가정부는 400부터임 걍 싸게싸게 저렇게 사랑타령하는 여자들 환심사는 게 쌀 걸 진심으로
@역갤러15(175.213) 초반에 돈 존나써서 환심사서 결혼하고 임신시키기만 해도 한남들 개이득임. 대리모 비용 꽁으로 굳는데ㅋ 그리고 어차피 양육비 미지급 비용 전세계 1위임 한국에서는 걍 돈 안줘도 법적으로 처벌 못 함 배째고 또 다른 년 임신시키러 가셈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게 돈인데 돈쓰는게 곧 마음인거 맞음 ㅋ 본인이 갖고있는 자원을 얼마나 아낌없이 여자한테 주느냐가 남자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이고 성의임
@역갤러13(121.101) ㄹㅇ 그냥 신체적으로 여자만 씹손해고 결혼은 진짜 여자 domestic화 시키기 위한 구속 제도임 여자들 경제력 생기니까 결혼 존나 안 하는 것만 봐도 알지
찐사 집착=받아먹는데 집착하는 기생충 모드 인데 남자가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누가 좋아함 사람은 당연히 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최소한 주고 받는 순환이 되야지 받고만 싶어하는 욕심을 꼭 사랑으로 표현함
이거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내가 주관 좀 약하고 인복 없어서 남한테 휘둘리는 성격이다 싶으면 sns랑 인터넷부터 줄여 본문같은 글이랑 자기계발서, 성공한 유명인 인터뷰 이런거 보는게 주관 없는 사람한테는 주관 기르는데 독임 남의 생각을 좀 덜 듣고 자기 생각을 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고 생각을 수정하면서 가치관이 형성되는거임
그리고 막 갑자기 다가와서 남의 가치관에 이래라저래라 훈수두고 다름을 존중 못하는 친구, 이성들 걸러 그런 사람치고 자기 인생 제대로 사는 사람 없어 사람이 왜 본문같은 글들을 쓰는줄 아냐? 자기 인생을 통제 못하는 사람일수록 남의 인생을 통제, 감시하려고 시간을 쓰거든
이거 맞는데 자꾸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거 남들 말들이 도움된다고 착각함. 내 생각 내 인지가 젤 중요함. 근데 실천이 잘 안되서 걱정임 ㅠㅠ
오 좋은 인사이트네
감정에 좌지우지 되는 여자는 박복하다 = 남자볼때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조건을 따져라
돈있어도 니년들 한녀한텐 안씀 일녀나 양녀한테만 쓸거다 돈돈거리지 마라 좃같으니까 - dc App
걔내는 써준데? ㅋㅋㅋ 벽돌이나 쌓으러 가라
나를 사람으로 존중하는지를 보면 되는 것을
이게중요 이게 안된 만남은 사랑일 수가 없다
오 여기댓이랑 본문내용좋네
말투 다정하고 애정표현 행동으로 보여주고 돈 시간 많이 쓰고 딸 취급 해주는 남자 만나면 되는 거 아니야? - dc App
거기에 종업원에게 친절한 남자 만나면 되는 거 아니야? 복잡할 거 뭐 있어 - dc App
복잡할 건 없는데 그런 남자가 없다는게 문제지 ㅋ - dc App
@역갤러21(211.246) 내 남자친구는 그럼 ㅇㅇ 찾아보면 있을걸 - dc App
오히려 저거 하나만 하는 남자는 없고, 하나만 하는 남자가 모든 걸 다 함 - dc App
사주구성은 오행구족 + 재관 제대로 선 양간남들이 그랬어 - dc App
@역갤러20(118.235)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몰빵임
찐사고 뭐고 돈시간 안쓰는 남자는 만날 이유가 없음 찐사를 떠나서 난 이건 어느정도 성격이라고도 생각함
그냥 안 만난다는 선택지는 없는 거지? 그니까 인생에서 만난다는 가능성 자체를 없애버릴 생각은 없냐고
뭐 골치 아프게 따져 그냥 보고 꼴리면 만나보고 아니다 싶으면 끝내고 그것조차 싫으면 자기 단도리만 잘하면 되지
전혀 - dc App
찐사 안 할 거면 뭣하러 남자만남? 하남자 만나서 지지고 볶느니 혼자 사는 게 백배 낫지 ㅉ 무능못생도태남의 하소연 잘 들었구요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정상적이고 무난하고 괜찮은 사람인게 중요함.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나한테 대하는거랑 다른 여자 대하는거랑 다르다면 이게 성립이 안됨 현명한 방법일 순 있는데 인생이 재밌진 않음 진정한 행복과는 거리가 먼 느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연애는 어쩌다 할 순 있어도 결혼을 그렇게 하는건 진짜 아니잖아..
그건 그냥 공적인 관계지
내가 원하는걸 원하는 타이밍에 해준다 < 이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