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다인데 뭐든 같이 나누려고 함

나 혼자 차지하겠다 이런 욕심 자체가 없어

먹을 거 생기면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다 나눠 줌

사실 나는 못 먹어도 상관 없음

타인이 행복한 걸 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래 너라도 행복해라 이 생각 듦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가 바라는 걸 적극 도와줌

남자랑 잘 이어지게 도와주거나 성공하게 도와주거나

오히려 타인이 불행하면 내가 더 힘들어져

더 밀접한 관계라면 마치 나의 탓 같음

근데 정작 나를 챙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서 외로움

태어났을 때부터 하늘에 맹세코 시기 질투라는 걸 해본 적이 없음

그냥 남이 잘 되면 너무 잘됐다 하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