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 보면 병오년에 화일간이 관성 없으면 좆된다니, 화용신 사주는 좋다니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 올려봄.


본질적으로 말하자면 용희기신은 사람의 인생에서 좋고 나쁜 이런 대립의 원리로 작용하는 것이 아님.


병오년 자체는 특정한 현상이 뚜렷해 지는 것을 의미함.


오행상 화 자체는 선명함의 성질이며, 26년에는 가장 뚜렷한 위치의 병오가 오기에 화일간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드러나지 않은 부분이 어쩔 수 없이 확대됨.


화일간의 사람은 물론 원국마다 천차만별이겠으나, 영향력의 확대 및 자신의 모습, 재능, 비밀(굳이 드러내지 않지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치부일 수도 있다.) 등이 극단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투명해짐.


용희기신의 경우는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자신의 행위에 따라서 변수가 많기 때문에 오로지 자신만이 정확히 판간 가능해서 언급은 안하겠음.


즉 결론을 말하자면 진부한 소리일지 모르나 본인이 처신하기 나름임.


단 자신이 수가 많은 사주라서 특별히 좋은 것이 저절로 오지 않으며, 


극신강한 화일간 사주라서 인생 개좆망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임.(극단의 왕국으로 간다는 뜻. 단 본인이 사린다 해도 드러난다. 좋을 수도 있으나 확실한건 변화무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