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운 그리고 교운기 때


겪었던 일들이


까마득한 전생의 일처럼 느껴진다고 하더라


마치 머나먼 얼음바닥에


그 이야기들


그때 사람들을 묶어두고 온 기분이라고


용신운 진입하면


전혀 다른 곳에서 


전혀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예전의 그 모든 과거가


오래 전 영화처럼 느껴진다고


지금 축대운 마지막 끝무렵 대운 지나고 있는데


나도 빨리 인대운으로 훌쩍 진입해서


그런 기분 느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