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기신 수다자인데

대운 경인 편인도식대운에 지난 수세운 6년 쳐맞고 느낀점




커리어쌓음 -> 커리어 정점에서 업계 망해서 무쓸모됨

차 샀음 -> 4중추돌로 폐차됨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세시간 자고 노력함 -> 암걸림

암치료비 수술비로 돈나가고 남친한테 사기당해서 돈날림

가족 중에 아픈사람 생겨서 병원비로 다 쓰게됨

결론은 기신운 때 번 돈 다 까먹음




기신운은 한번에 쳐맞는게 아니라 그라데이션이라는거

내가 뭘 하면 운이 “이래도?!?”하면서 뿅망치 갈기는것 같았음




아둥바둥 해 본 결과 댓글에 딱 그 말이 맞음

차라리 노력하지말고 
소일거리나 허면서 아무도 만나지말고 푹 쉴걸...

괜히 내가 일 벌려서 이꼴저꼴 다 봤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기신운에 내가 뭘 한 만큼 용신운때 똑같이 하면

무조건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생기긴했음



나는 편인도식이었을때 이랬는데 핵기신운이었으면 더 나쁘겠지

다행이게도? 핵기신운이 초년때라 지나가긴 했음

그때는 소아성애자한테 성추행 당하고, 옆집에 연쇄살인마 살고,
집 망하고, 강도들고, 스토킹 당하고, 어디 부러지고, 경찰차 자주 타고 그런일 다반사였지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남았지? 싶음




기신운 때는 그저 중꺾마다 

꺾이지 않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살아남으면 되는거임... 마음만 안꺾이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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