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소에 감정표현 솔직하게 못하는거 스트레스여서 

억지로라도 말하려고 했는데 끝끝내 안나오더라 

이걸 사실대로 다 말하면 왠지 큰일날것같은 기분에 

내 스스로 무서워져서 알아서 입을 닫았음 

주변이 알아서 맞춰줘야되는 팔자같았음 

욕구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충족하는건 

남들앞에서는 못하고 나 혼자서만 가능한 팔자 

세상에 식재써봤자 좋을게 없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