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인기둥 세운 애랑 얘기하는데 주변인들 속내가 어떤지 자기눈엔 보인다며 확신에 가득차 있던데 솔직히 공감도 안 가고 저렇게 매사 의심하면 인간관계 안 피곤한가 싶어서 넘 기빨렸음

분명 저런 시선으로 내 언행도 분석질 중이겠지 싶어서 가까이하고 싶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