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쎄다 = 수왕절생이다 = 겨울생이다


 근데 이것들은 저것도 모르고 무조건 사주에 수 갯수만 많으면 수가 쎈 줄 알고 수가 쎄면 인기가 많다느니 하는 헛소릴 해댐


 수가 쎈 건 겨울인데 사람들이 제일 혐오하는 계절이 겨울인 거 모름? 문학에서도 겨울은 죽음과 절망의 상징이고 맨날 넌 빨리 꺼지고 봄이 왔음 좋겠단 소리 밖에 못 들음. 당연하지. 춥고 만물이 죽으니까


 수가 쎈 게 인기가 많은 게 아니라 수가 쎄지 않은 계절에 수가 인기 있는 거임. 사람들이 여름에 물 좋아해서 바닷가도 엄청 가고 물에 들어가잖아. 근데 겨울에 그럼? 아니지. 겨울에 수는 기피 대상 1위야. 나머지 계절에 인기가 있는거지. 특히 여름, 가을 (늦가을 제외)


 수일간 지인들 봐도 더울 때 태어난 임계수 여자들은 진짜 인기 많은데 겨울에 태어난 임계수 여자들은 인기도 없고 버림받는 경우가 많았어. 본능적으로 꺼려지거든. 겨울에 찬 물에 입수시키는 꼴이니. 어쩌다 사막 같은 사주나 만나야 수요 있지


 결론 : 외워라. 다른 데 수 많아봐야 수 쎈 거 아니야. 월지가 수여야 수가 쎈 거고 걔넨 인기 없다. 춥지 않은 계절의 수가 인기 많은 거야. 겨울생은 차라리 겨울에도 자라면서 수가 인성인 갑목이나 추위를 녹이는 화, 수를 극하는 토 이런 일간들이나 저런 오행 쎈 게 인기 있지 겨울생 수일간이나 수다자는 진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