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천간 비겁 드러난 애들은 그 관을 비겁이 뺏어가고. 재가 오면 그 재도 뺏어가는 건데 뭐가 좋아. 비겁다자가 관을 용신으로 하려면 자기가 관을 갖고 있어야 가능한데 무관 비겁다자가 무슨 수로 관을 써. 운에서 오면 재앙이야. 비식구조가 운에서 관보면 본인이 애써가면서 관을 쪼개놓고 남탓이나 하더만. 지지에 비겁가진 애들도 관이 지지로 들어오면 그게 좋은 줄 아는데. 술월 기토가 묘목 들어오면 묘술합이니까 뺏기고. 기축일주가 기미간지를 갖고 있으면 묘미합으로 또 뺏기고. 인목 들어오면 인오술 삼합될 때 뺏기고. 기미간지 가졌으면 갑기합. 지지에서 일어나니까 계속 뺏기지. 무토가 축월이면 인목들어올 때 갑기합...무토가 천간에 기토 보면 갑목 들아올 때 또 뺏기고. 이런 거 막으려면 무조건 관이 먼저고 그다음에 인성이야. 인성이나 관이 강하면 비겁들이 난리칠때 윗사람이나 법이나 제도. 관청에서 본인 편을 들어주는데 아니면 진짜 흙바닥에서 뒹굴어. 

비다가 운에서 인성보면 또 좋은 것 같지..? 정화가 인목보면 운에서 그걸 지지 오화가 가져간다...사화가 지지에 있으면 형을 해버리고. 
갑목 들어오면 천간 병화가 더 이익보고 을목 들어오면 병화가 말려버리고.

비겁다자는 관인 못써. 자기가 다 갖고 태어난 거 아닌 이상. 그냥 혼자 식상생재하고 입다물고 사는 게 최고의 복이야. 남이랑 경쟁하려고 악쓰다가 골로가는 애들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