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흥분과 고양감 느끼는 악취미를 가진 사람이 또 등장했네요. 


타인의 행위를 그저 권력욕심 따위로 프레임 씌우고 있군요. 


물론 권력 관계는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계산하는 질서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왜 저런 말이 나오는지 그 당위성이라도 헤아려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신을 업신여기고 이용하려는 목적이라고 곡해하는 버릇은 좀 내려두세요. 자기중심적인 관점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진의를 파악해달라는 말입니다. 


뭐든 이기고 지는 싸움으로 받아들여서 상대에게 패배감부터 드리우려는 썩은 태도로는 발전적인 대화가 안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