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에 적힌 시간대나 동선은 당사자랑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디테일이거든요. 마치...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어 하는 사람의 시선 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