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탄광촌 일을 하면서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되어야 하지 않겠니



하지만 자식의 꿈을 위해서 내가 헌신해야겠구나…


이런 정서가 지금까지 우리나라 남성들에게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었고, 희생을 강요당하는 서사는 아직도 씌워지고 있지…


내 주변 남자 지인들도 처자식 먹여살리려고 월급 많이 주는 기술자, 현장직, 이런 거 많이 하면서 쉬는날 별로 없이 몸 혹사 당하고 있음


그 부인이나 아들, 딸은 취미로 뭐 배우러 다니고 예술하거나 교육비로 엄청 돈 쓰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