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것도 잔인한 게 있고 기괴한 게 있는데
기괴한 사건들은 아예 잊혀지지도 않고 계속 생각이 남
잔인한데 참혹한 사건들은 어느 정도 여론이 형성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어서 알 권리가 보장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아냐 그 정도가 아닌 진짜 기괴한 사건들이 분명히 있음
어느 정도냐면 기뻐야 할 순간에조차도 생각이 남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판사도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형량을 낮게 주기도 쉽지 않고 알려져서 여론이 형성된들
예외는 늘 예외이고 대중의 역할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난 세상에 덜 알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사람이 너무 행복하면 그 반대의 생각이 난다고들 하긴 하는데
그게 슬픈 종류의 반대여야지 그런 기괴한 게 생각이 나니까
답도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좀 심하게 가서 힘들다...
덧붙여서 왜 형살이니 뭔 사주니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 센 사주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왜 법조계에 강한지 알 것 같다
보통 정신력으로는 못버티는 일이야
정말 존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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