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넘은 오빠들에게 20대의 얼굴이 사라지고 늙은 얼굴이 이해도 안가고 익숙하지도 않았어


지금 남친 만나기 전까지 내 인생에 연상이 없다고 생각했지


친구 중에 30살에 38살 남자 만나서 시집간 친구 보면서 졸라 불쌍하다고 여김


실제로 연상 만나보니까 왜 연상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물론 연하 만나서 잘사는 친구도 있음.


얼굴도 예쁘고 남친도 잘생기고 예쁜 부부야



동생들한테 인서울권 대학 출신에 적당한 기업 훈훈한 정도의 남자 소개시켜주고 싶은데


그런 남자애들은 이미 누가 채가서 매물이 없따 ㅋㅋㅋㅋ


너무 좋은 동생들인데 다들 솔로라서 커플의 행복한 티를 낼 수도 없고


빨리 쟤네 커플만들어서 커플끼리 모였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