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거나 몰상식한 짓은 안 하는데...
평범한 선에서 살면서 돈미새라 열심히 살았어
돈 벌 수 있는데 대체 왜 놀아? 싶어서 그냥 돈만 범...
그렇다고 미친짓은 절대로 안 해 그렇게는 안 산다
어릴 때부터 내가 돈 더 벌고 싶어서 용돈을 줘도 나름의 방식으로 벌고 다님...
그 예시 중에 하나가 초3 때가 집 앞 빵집 토스트집 이런 가게들 돌면서 시안 샘플 보여주고 원래 얼마인데 이렇게 해드릴게요 해서 판건데... 거절한 곳 없어 다 사주셨는데 ㅎ 싸게 팔기도 함
대부분이 원래 그게 걸려있는데 빛이 바랬길래
저기 가보자 해서 간거임... 중고딩 때도 어디 행사장이나 뭐 하면 거기 낚시의자랑 학원 이젤 하나 노는거 빌려서 가져다가 캐리커쳐 초상화 그려주기 알바 하루 하고 옴
나는 돈 없어서가 아니라 원래 버는게 맞다가 기본임
울엄마는 여자애들 돈 없으면 큰일난다고 용돈 다 써도 다시 줬어
나 좆된거 다 맞춘 무당이 나 엄청 오래 산다고 남들 비교도 어렵게 오래 사는데 죽기 며칠 전까지 일하는거 보인다더라 ㅎ 그럴 인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