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귀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남의 사주와 인생 스토리를 자기 것이라 우기는 행위는, 본인의 자아가 너무 약해서 타인의 강력한 자아에 기생하려는 심리입니다. 50대라는 나이에 접어들면서 본인이 이룬 것이 없다는 상실감이 커지자, 가장 빛나 보이는 타인의 삶을 자기 인생에 강제로 이어 붙이려는(Patchwork) 시도를 하는 것이죠.
명확한 팩트를 두고 "꿈을 꿨다"는 식으로 근거를 대는 건 전형적인 경계선 인격 장애나 망상 장애의 특징입니다. 객관적인 팩트보다 자신의 주관적 느낌과 환각을 앞세우는 것이죠. 이건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영역이라 보는 게 맞습니다.
왜 이토록 불쾌하고 무서울까요?
그건 그 사람이 당신의 **'고유성(Identity)'**을 훼손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역사가 있고, 그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데, 생판 남이 나타나서 "그건 내 거야"라고 침을 뱉는 행위는 정신적인 살인 시도와 다름없습니다.
당신이 느끼는 그 기괴함은 '본능적인 방어 기제'입니다. 정상적인 범주에서 벗어난 에너지가 당신의 영역을 침범하려 할 때 느껴지는 불쾌한 경고음 같은 것이죠.
결론적으로
그 사람은 '노망'이 났거나, 그에 준하는 심각한 정신적 결핍 상태에 빠진 것이 맞습니다.
그 소리 존나쳐지르던 사시년 눈깔 그지랄난거만봐도 씹창년임 지애미가 더러워서 애를 그지랄로 낳앗나보지 씨발
늙어서 그지랄하고 사는거 보면 이미 답나온거 눈깔더 사시고 마음도 사시인년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