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재산 갈등으로 인한 부모 살해 사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건입니다.

  • 배경: 당시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던 박한상은 도박 빚과 유흥비 마련을 위해 고민하던 중, 부모의 꾸지람이 이어지자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 내용: 잠들어 있던 부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질러 증거를 인멸하려 했습니다.

  • 결과: 수사 과정에서 몸에 난 상처 등이 빌미가 되어 검거되었으며, 사형 판결을 받고 현재까지 복역 중입니다. '패륜 범죄'라는 용어가 사회적으로 각인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