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가디건을 걸친 한 여성이 일본 여행 계획을 늘어놓을 때, 나는 숟가락을 내려놓고 물 한 모금을 마셨다. 일본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인위성이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며 식당을 빠져나왔다. 나는 그저 한국의 투박하면서도 깊은 정서가 담긴 것들이 더 편안하다.
유니클로 가디건을 걸친 한 여성이 일본 여행 계획을 늘어놓을 때, 나는
익명(205.147)
2026-04-14 0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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