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글자들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순환이 잘되는가.


그리고 사업 분야가 자신의 원국과 얼마나 잘 맞는가를 봐야한다



옛날이야 사업하면 물건 떼다 팔거나 요식업 위주였고


좀 더 크게한다해봤자 종합상사 아니면 1,2차 산업 종목이었는데



요즘에는 워낙 분야가 다양해지고 하다보니 사실 이 부분을 좀 더 잘 짚는 게 필요하다고 봄




신왕/신강한 사람은 사실 몸으로 뛰는 사업이 잘 맞다. 요식업도 좋고 유통업도 좋고, 공장 사장도 좋고..


적당히 사람이 강직하고 흔들리지 않아보이며 고집도 있어보이면 되는 것이다.



신약한 사람들은 사실 좀 세부적으로 봐야한다


IT 나 게임 개발 산업 같은 선비들이 노는 물에서는 신왕/신강보다는 신약이 낫다


눈치(시장 트렌드)를 살펴야하고, 내 고집대로 만들기보다는 유저 소통을 하면서 계속 의견 반영해주는 쪽이 더 오래살아남고 오래가기 떄문이다


끝까지 내 고집과 신념으로 밀어부치는 분야가 아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종목이라면 신약한 사주가 더 유리하다 볼 수 있다.



극신약한 사람들은 좀 더 달라지는데,


사주가 극신약해버리면 원국에 따라 좀 차이는 있겠지만, 특히 양간 놈들은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질러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관살/편재 같이 재생살로 극신약해버리면 오히려 관살로 종하듯이 생각의 주도권을 넘겨버리기도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사업 얘기를 꺼내기전에 식상의 구조와 유무를 봐야한다. 



결국 돌고돌아 극신약한 사람이야 말로 식생재가 잘되는지를 보고 이 구조가 살아있으면, 본인이 활약해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면 굉장히 작고 강한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다.

대신 본래의 내지르는 베팅적인 성향은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사주 원국에 따라 사업 분야를 잘 골라야 하는 것이며, 그저 내가 끌린다해서 내 하고싶은대로 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는 것이다.



재주 하나없이 신념과 체력 하나만 강인한 사주가, IT 사업을 한다고 그게 되겠는가?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SW 회사의 사장이 신념이 너무 강하고 고집불통이면 소비자들이 그 회사 제품을 팔아주겠는가?



사업은 요식업, 공장사장, 유통사, 종합상사만 있는 것이 아니다


AI 시대에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며 사주 쟁이들은 각 사업의 유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