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내가 악마에 씌여서 미친거고

뭐가 맞을지는 나중에 가보면 알겠지

근데 나보고 욕심부리고 살앗다

이런말 꺼낼 수 있는 사람은

집욕심 부렸다고 생각하는 

내 집안 사람밖에 없거든

외부인은 절대 알수없는

집에 얽힌 원한 가진 사람만 할 수 있거나

그 얘기를 들은 사람이 할 수 있거나

어쨌든 내가 이 집을 욕심부려 가졌다

이렇게 말을 꺼낼 수 있는 사람은

무조건 내 집안 사람이고

이 집을 내가 갖고 사는것에 원한 품은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