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어나 꿈이었어 하고 흘려 보낼 수 있는


일들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삶인 걸 하느님은 아실건데


왜 이런 경험을 피조물에게 하게 하는지..


내가 신이면 내가 만든 생명들이 굳이


고통을 심하게 겪게 만들어서 영적 성숙을 


꾀하진 않을 거 걑고 이왕 만든 거 즐겁게


살게 해주는 게 맞는 거 같다.


영적 성숙과 각성을 통해 성장하더라도


신의 경계에 진입하도록 하진 않을 거 같은데


어차피 보잘 것 없는 피조물로 살바엔 즐거운


삶에 초대해야지 고생시키는 목적이 뭐야


이러다가 서로 질시하고 싸우고 전쟁나고 난리나는데


그런 희생을 정당화 할만한 신의 목적이 뭐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