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도 말도 분간없이 쏟아내듯이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마음이 잔잔해지니까 그런 생각하고 말을 했던 내가 다른사람같아보임 

안정되지 못하고 무언가에 타격받은채로 살았던 나는 내가 아니었음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니었고 내 의지대로 행동한것도 아님 

진짜 악귀들렸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