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예전에 마트 카운터에서 과자 집었다가 남들 다 보는데 엄마한테 쌍욕 듣고 망신 당했다는 갤러야. 

이건 내가 작년에 쓴 글인데, 2022~2024 다닌 회사 퇴직하고 2025 상반기 엄마 있는 고향에서 백수 상태로 창업 준비하다 6월에 엄마한테 욕 먹고 2025 7월에 취업해서 서울 올라왔어. 

최근 회사 아파서 관뒀는데 자율신경실조증이래. 뇌가 아파서 잘 때 회복을 못해서 남들보다 체력이 약하다고 하네… 4월 3일 정미일에 한의원 다녀왔어.

10년간 학대당하고 감정 억제당한 설움이 뇌파검사로 다 나오는데 한의사가 보더니 마음 기력이 다 쇠했다고 살기 위해서는 부모 다 끊으라고 말 해줌 ㅎㅎㅎ 

울었다 병원에서. 내 몸이 아픈 것도 부모탓이래 ㅎㅎ

공고 찾아보는데 작년 하반기 취업한 회사 경력으로 어디든 갈 수는 있고 이제 골라가려고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시작은 못했지만 작년에 사업자 등록도 했어 쇼핑몰 하려고.. 오늘 창업 교육 신청했다.

매일매일 바쁘게 계획짜고 운동하고 사는데 즐겁다

작년 하반기 만난 남친 덕도 있어 하반기 취업한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상사랑 사이 엄청 좋았고. 좋은 회사였어

정확한 캘릭더는 양력기준 작년 7월 취업, 10월 남친만남, 12월 창업, 올해 1월 연애, 4월 퇴사야. 화토용신들 댓글로 공유부탁해

그 동안 쫓기듯 살았는데 나한테는 화기운이 재성이기도 해서, 조급하지 않게 여유있게 가보려고

미래가 기대된다 매년 계속 좋아져.

- dc official App